하준 경계한 고주원, 유이 옆자리 쟁탈전 본격화 (효심이네 각자도생)[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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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경계한 고주원, 유이 옆자리 쟁탈전 본격화 (효심이네 각자도생)[TV종합]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의 옆자리를 두고 하준과 고주원의 쟁탈전이 본격화됐다.

지난 9월 30일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 4회에서 효심(유이 분)은 태호(하준 분)의 전담트레이너로서 의지를 불태웠다.

바로 태호의 사촌형 태민(고주원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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