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 포스테코글루(58) 감독이 손흥민(31)을 또 한 번 극찬했다.
토트넘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당했다.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또 한 번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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