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가이’ 황희찬(울버햄튼)이 시즌 5호골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한편, 경기 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계해야 할 선수를 묻는 질문에 황희찬의 이름을 몰라 “The Korean Guy”라 지칭한 바 있다.
그리고 ‘그 한국 선수’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에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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