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영화 1위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강동원 주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 이하 ‘천박사’)이 개봉주 첫 주말,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일부터 줄곧 상승세로 탄력을 받고 있는 ‘천박사’는 압도적인 예매율과 관객수로 추석 영화 1위로 승기를 굳힌 모양새다.
2위는 하정우 임시완 주연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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