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일 오후 7시 30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홍콩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A조, B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다른 국가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최정예를 내지는 않는 경향이 있었고, 때문에 한국은 AG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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