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3이닝 동안 2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아로사레나를 직선타로 처리한 류현진은 라미레스에게 커터를 던졌다가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내려온 뒤 토론토가 4-2로 경기를 뒤집어 패배는 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