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2구 7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남겼다.
지난달 24일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허용했던 상대인 조시 로는 커터를 던져 내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2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누엘 마르고트에게 이날 경기 4번째 안타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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