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사진과 영상 하나가 전쟁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육군은 1일 전시에 벌어지는 전투 상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자 전투촬영팀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SNS에 게시된 사진과 영상이 국제적인 여론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우크라이나전에서도 증명됐다"며 "SNS가 전쟁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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