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훔쳐먹던 무직 그 놈…10대女 성폭행 후 흉기로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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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훔쳐먹던 무직 그 놈…10대女 성폭행 후 흉기로 찔렀다

10대 여학생을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과 다리 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흉기로 위협하며 A양을 성폭행한 박 씨는 자신 몰래 가족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전화를 건 피해자의 얼굴과 다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계획적이고 흉포하며 범행 결과가 중대한 점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중하다"며 "특수강제추행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된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 범행을 다시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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