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삼진, 6회초 다시 선두 타자로 맞이해 3루 땅볼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화이트삭스 추격을 잘 뿌리치며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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