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6년간 한전 전신주 무단사용···위약금 146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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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6년간 한전 전신주 무단사용···위약금 1466억원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한국전력의 전신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적발돼 납부한 위약금이 지난 6년간 1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통신사업자가 40만9136조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31만4393조) ▲SK브로드밴드(22만3176조) ▲SK텔레콤(17만5401조) ▲KT(13만816조) ▲드림라인(7만725조) 등 순이었다.

이에 한전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년간 이동통신사업자와 함께 무단으로 설치된 131만조의 통신선을 정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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