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배그 모바일 대표팀, 준결선 1위로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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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그 모바일 대표팀, 준결선 1위로 결선 진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배틀그라운드(PUBG) 모바일' 대표팀이 e스포츠 종목에서 마지막 메달을 노린다.

각각 3개의 사격 구역으로 구성된 4개의 트랙을 돌아, 합산 완주 시간 가장 빠른 팀이 1위를 차지한다.

한국은 세 번째 트랙 경기에서 운전 실수가 잇따르며 대만에 선두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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