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코리더'로 도시 열섬을 극복한 콜롬비아 메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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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코리더'로 도시 열섬을 극복한 콜롬비아 메데인

대기 오염과 더불어 도시의 기온이 올라가는 것을 우려해, 2016년부터 '그린 코리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메데인의 그린 코리더는 다른 도시들이 점점 주목하는 저비용의 대중적인 해법이다.

그린 코리더 프로젝트가 대기 오염을 얼마나 줄였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나 검토는 아직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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