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배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배구여제’ 김연경.
김연경은 10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KBS 2TV에서 생방송되는 베트남과 여자배구 C조 1차전에서 이재후 캐스터, 윤봉우 해설위원과 함께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4강 신화를 이끈 김연경은 아시안게임도 세 차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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