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0호골 도전' 먹구름?…"몸상태 더 지켜봐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200호골 도전' 먹구름?…"몸상태 더 지켜봐야"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골' 도전에 먹구름이 살짝 피는 모양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존슨·손흥민에 대한 엔지 포스테코글루(호주) 감독의 업데이트'라는 제목으로 10월 1일 새벽 리버풀과 EPL 7라운드를 앞둔 팀의 부상자 상황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 2-2로 비길 때 부상을 우려해 일찍 교체했던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은 이번 주 훈련을 치렀다"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버풀전을 앞두고 손흥민과 매디슨의 몸 상태를 한 번 더 점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