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컨소시엄, 사우디 아말라 프로젝트 수주···지분 10%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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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컨소시엄, 사우디 아말라 프로젝트 수주···지분 10% 확보

한국동서발전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이 사우디 아말라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전력공사(EDF)와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친환경 리조트 도시로 계획 중인 아말라에 전력과 용수를 공급하는 인프라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동서발전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은 아말라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하수 처리 시설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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