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의 한 오피스텔 건물 7층 높이의 외벽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에어컨 줄에 걸린 채 30분 넘게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다.
소방 구조대원과 경찰관 등 37명이 출동했고, 고가 사다리차 등 차량 9대도 투입됐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오피스텔 옥상에서 에어컨 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중간에서 줄에 걸려 매달린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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