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플랫폼 회사도 보이스피싱 적극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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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플랫폼 회사도 보이스피싱 적극 예방해야"

[출처=황운하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금융권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거래소와 플랫폼 회사 등도 적극적인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나설 것을 주장했다.

황운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8~2023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자수는 14만8760명, 피해 건수는 23만7859건, 피해액은 1조7499억 원에 달한다.

황운하 의원은 "보이스피싱 피해 인지 후 피해구제신청을 통한 계좌 지급정지 전에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돈을 인출 하거나, 타 계좌로 이체하는 경우 피해배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은행에서 적극적으로 이상거래를 발견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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