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30일 오후 중국 윈저우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을 치른다.
벨 감독은 그동안 고강도 훈련에 집중하며 강팀과의 대결을 준비했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과 북한의 8강전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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