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한가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금을 진행하는 이웃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이버의 해피빈은 2005년 첫 오픈 이후, 대표 온라인 기부 플랫폼으로 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 앞장서 왔다.
해피빈은 한가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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