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2)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서 만나는 중국 대표팀 전력이 온전하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올해 만 22세인 이강인의 올림픽, 아시안 게임 출전 가능 시기는 내년까지다.
한편 이강인은 2022~2023 라리가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한국인 최초 라리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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