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사격 김보미,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 실패…1점 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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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격 김보미,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 실패…1점 차 탈락

한국 사격 여자 공기권총 간판 김보미(24·기업은행)가 단 1점 차이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보미는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예선에서 575점을 쏴서 56명의 출전 선수 중 9위를 기록, 8명이 오르는 결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호흡을 가다듬은 김보미는 5시리즈 10발을 모두 10점에 쏘며 추격전에 나섰지만, 마지막 6시리즈에서 95점에 그치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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