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토) 오후 다섯 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연출 이영식)'에서는 히밥과 현주엽 앞에서 과식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누워 과거를 회상하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눈 앞에 펼쳐진 각종 밥도둑 앞에서 멤버들은 어떤 음식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토밥즈 중에서도 그 고통을 이해하는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매직 히포 현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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