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희소식’ 주장 복귀 가까워졌다…아스널전 출전 가능 전망
리스 제임스(23‧첼시)가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2023-24시즌부터 첼시 주장을 맡게 된 제임스는 지난 8월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당시 ‘데일리 메일’은 “제임스는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그는 수요일 훈련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부상에 대한 진단을 받고 있다.그는 지난 시즌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마지막 7경기에 결장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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