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 앞둔 콜린 벨 감독 “고작 하루 휴식, 그래도 최선” [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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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 앞둔 콜린 벨 감독 “고작 하루 휴식, 그래도 최선” [항저우 AG]

콜린 벨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북한과의 8강전 필승을 다짐했다.

또한 "우리는 조별리그 3경기를 했지만 북한은 2경기만 했다.대회 운영 방식에 의문이 든다"며 "준비할 시간이 하루뿐이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여자축구는 북한과 상대 전적에서 1승 3무 15패로 크게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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