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과는 아예 다른 매력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소개했다.
정국은 "(잭 할로우는) 예전부터 눈여겨봤고 좋아했던 아티스트로, 뮤직비디오까지 흔쾌히 촬영해 주셔서 굉장히 재미있는 작업이 됐다"며 "잭 할로우의 목소리가 '3D'와 굉장히 잘 어울려서 듣기에 좋을 것이다.
정국은 올해 7월 발표한 솔로 데뷔 싱글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8주 연속 정상을 밟는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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