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여 남은 총선…충북 자천타천 후보군 불꽃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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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여 남은 총선…충북 자천타천 후보군 불꽃 경쟁 예고

충북에서는 8개 선거구에서 '수성이냐, 변화냐'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청주 서원구 선거구는 현역인 민주당 이장섭(60) 의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17대 총선 이후 계속해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고, 현재는 민주당 도종환(68) 의원이 지역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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