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가 믿는 'K-수영'의 밝은 미래…"한국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항저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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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믿는 'K-수영'의 밝은 미래…"한국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항저우 현장]

한국은 28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Hangzhou Olympic Sports Centre aquastic sports arena)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12초96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고 은메달을 수확했다.

황선우는 47초61로 이날 계영 400m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

한국은 이날 남자 접영 50m에서 백인철, 남자 자유형 800m에서 김우민이 나란히 해당 종목 아시안게임 기록을 갈아치우고 금메달을 가져온 가운데 황선우까지 이번 대회 마지막 레이스에서 메달을 추가하는 겹경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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