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도루, '류지혁 발야구' 국민유격수도 감탄…"젊은 선수들 본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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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5도루, '류지혁 발야구' 국민유격수도 감탄…"젊은 선수들 본 받았으면"

박진만 삼성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나도 류지혁이 상대팀에 있을 때 도루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삼성에 와서 같이 해보니까 센스나 시야 등 확실히 경험을 많이 했던 선수라서 그런지 여러 능력이 있다.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우리 팀 색깔이나 분위기가 예전에 삼성과 비교했을 때 좀 다르다.장타보다는 나가서 상대를 흔들고 이런 선수들이 지금 팀의 주축이 돼 있다"라며 젊은 선수들, 또 주력이 좋은 선수들이 한 베이스 더 가려고 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

류지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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