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김형준, NC에 전한 메시지 "우리 없어도 잘할 겁니다" [AG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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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김형준, NC에 전한 메시지 "우리 없어도 잘할 겁니다" [AG 인터뷰]

내야수 김주원과 포수 김형준(이상 NC)이 선전을 다짐했다.

사실상 올해가 첫 풀타임 시즌이었던 김주원은 120경기 380타수 87안타 타율 0.229 10홈런 51타점 15도루를 기록 중으로, 주로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하던 김형준은 지난달 말부터 1군 경기에 출전하며 안방에 힘을 보탰다.

출국 전 취재진을 만난 김주원은 "팀 내에 잘하는 선배님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없어도 크게 빈자리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대회 이후) 갔다 와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잘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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