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케일과 미션으로 안방을 달구고 있는‘강철부대3’의‘최강 대원 선발전’에서 각종 이변이 속출해 시청률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다음날 아침, ‘참호 격투’에서 생존한12명의 대원들이‘최강 대원 선발전’ 2라운드 장애물 각개 전투에 돌입했다.
다음으로, UDT김경백-정종현, HID이동규-박지윤이 극강 대결을 펼친 가운데,이동규-박지윤이1-2등으로 외줄에 도착해HID의 승리를 예상케 했다.하지만 두 사람이 잠시 숨을 고르던 찰나,정종현이 외줄타기에서1등을 차지하며 대역전극을 썼다.또한 박지윤도 이동규를 제치고 두 번째로 종을 쳐,다음 라운드에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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