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들' 이찬원이 '2023 파워풀 대구가요제'에 초대가수로 출격한다.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공개된 '2023 파워풀 대구가요제' 출연가수 라인업'에 따르면, 이찬원은 9월 30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본선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대구에서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을 모두 보내 스스로를 '대구의 아들'이라 칭하는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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