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빈 후드 나무' 밤사이 '댕강'…16세 소년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국 '로빈 후드 나무' 밤사이 '댕강'…16세 소년 체포

영국에서 일명 '로빈 후드 나무'로 알려진 플라타너스가 밤사이 벌목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나무를 벌목한 혐의로 16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소년이 어떤 이유로 나무를 잘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