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막내' 장현석의 다짐 "믿고 올려주시면 최선 다하겠습니다" [AG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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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막내' 장현석의 다짐 "믿고 올려주시면 최선 다하겠습니다" [AG 인터뷰]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8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서 출국했다.

신장 190cm, 체중 90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장현석은 직구 최고 구속이 무려 158km/h에 달할 정도로 강력한 공을 뿌리는 투수다.

출국 전날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류중일 대표팀 감독도 "아직 어리지만 대단한 선수다.그래서 미국(LA 다저스)에서 데리고 가는 것이다"라며 "이런 선수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확실한 에이스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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