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방콕에서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는 비전에, 방콕시는 국제적 우호관계를 다지며 새로운 관광ㆍ농산업 콘텐츠로 삼겠다는 목표에 방점을 찍었다.
이로써 내년 2월경, 방콕 도심에서 이른바 ‘태국에서 즐기는 논산딸기축제’가 열리게 됐다.
바로 ‘2027년 논산세계딸기엑스포’(이하 딸기엑스포)로 향하는 길에 커다란 경험치를 더하고, 딸기엑스포 개최 로드맵을 점검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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