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 240만 시대…외국인 예능에도 시작된 ‘변화’ [다문화 시대, 외국인 콘텐츠①]
‘미녀들의 수다’·‘비정상회담’ 후 확대된 외국인 예능 가능성.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방송 중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다루고 있다.
주한 외국인 240만 시대에 발을 맞춰 그들의 일상을 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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