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가 26일 재직 중 순직한 표 모 경위의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양경찰서가 26일 추석을 앞두고 경찰재직 중 순직한 표 모 경위의 유가족과 전직 경찰관 김 모 씨를 찾아 위로했다.
이날 청양경찰서는 순직 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직 경찰관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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