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태훈, 선수 생활 마침표 은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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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태훈, 선수 생활 마침표 은퇴 결정

"최고의 구단에서 뛰고 선수 생활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 SSG 랜더스 김태훈(투수)이 은퇴를 결정했다.

올 시즌 1군 등판하지 않았지만 김태훈은 2010년부터 지난해(2022년)까지 개인 통산 302경기에 나와 372이닝을 소화했고 18승 22패 9세이브 64홀드 평균자책점 5.18이라는 성적을 냈다.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도 11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하는 등 '필승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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