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체육회, 종목 성적 따라 파리올림픽 지원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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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체육회, 종목 성적 따라 파리올림픽 지원 '선택과 집중'

대한체육회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각 종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정상·혼합 단체전에서 귀한 금메달 2개가 나왔지만, 아쉽게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다.

체육회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각 종목 사무처가 대회 성과를 평가하는 보고서를 체육회에 내면,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이를 바탕으로 면밀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모든 종목을 똑같이 지원하긴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낸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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