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가 40억원대 배임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유씨는 과다한 컨설팅 비용을 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또 다른 배임 혐의를 포착해 2021년 8월 추가 기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무주택자, 돈 없으면 '3기 신도시' 노려라”
“수백억 빼돌려도 처벌 불가였는데…” 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 폐지
모니터 3개 놓고 좌석 4개 차지…또 나타난 ‘스벅 빌런’
이상민 대상…지석진, 32년 만에 첫 대상 또 무산[SBS 연예대상](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