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현장 담은 '지구 위 블랙박스'…감정 울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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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현장 담은 '지구 위 블랙박스'…감정 울리기를"

"기후 변화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구구절절이 설명하기보다 심각한 변화를 겪는 현장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담으면 시청자들이 더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했죠.".

환경 파괴로 인해 지구가 황폐해진 미래에 인류의 멸망 과정을 담은 '블랙박스 센터'가 마련된다.

구 PD는 "기록자들은 망해버린 지구에서 그나마 뭔가 바꿔볼 수 있었고 희망이 있던 2023년의 영상을 꺼내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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