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트사의 '살아있는 전설' 하지민(해운대구청)은 아시안게임에서 딴 금메달만 3개다.
그리고 27일 마지막 경주(메달 레이스)까지 마친 후 최종 순위를 가릴 계획이었다.
낮은 확률이지만, 하지민이 벌점 2배가 걸린 최종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하고, 라이언 로가 5위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의 수가 나왔다면 대역전극이 이뤄질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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