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3시즌 정규시즌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선다.
정규시즌을 마감하는 이번 등판에 류현진은 시즌 4승과 함께 포스트시즌 선발 한 자리를 노린다.
류현진은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6경기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2를 남겼고, 포스트시즌에서는 2020년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1⅔이닝 8피안타 7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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