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카드' 김광현-엘리아스로 1승1무, SSG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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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카드' 김광현-엘리아스로 1승1무, SSG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

시즌 성적은 65승3무62패(0.512)가 됐고, 4위 두산과 5위 SSG의 격차는 2경기 차로 줄었다.

강승호의 안타로 이닝을 끝내지 못한 고효준 대신 이건욱이 마운드에 올랐으나 허경민과 김인태의 연속 볼넷으로 오히려 주자를 내보냈고, 2사 만루에서 등판한 최민준은 조수행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6회초 정수빈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두산 타선이 7회초와 8회초에도 각각 1점을 얻으면서 SSG를 압박했지만, 9회초 SSG 마무리투수 서진용이 2사 만루에서 김인태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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