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에게 원태인은 어떤 선배일까.
김지찬은 원하는 룸메이트가 있을까.
원태인은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흔쾌히 보내줄 수 있다.(대표팀에서 룸메이트로 지내며)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라며 "지찬이가 다른 사람과 방을 쓴다면 투수 (박)영현(KT)이를 데리고 오겠다.(김)성윤(삼성)이 형에게도 의견을 물어보려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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