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이 근무 시간에 딴 짓을 하며 추가 수당을 챙겨 정직 처분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A 경사는 경찰서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체육관을 수시로 방문해 체력 단련을 했다.
이를 통해 A 경사가 2년간 근무 시간 중 80시간 정도 체력 단련을 했으며 30시간에 대해서는 추가 근무 수당까지 지급된 증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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