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급 아파트에 고가 외제차…MZ조폭 `불사파` 일당 검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남 고급 아파트에 고가 외제차…MZ조폭 `불사파` 일당 검거

강남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고가의 외제차를 끌고 다니며 ‘불사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MZ조폭 일당이 갤러리 대표를 감금하고 폭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MZ조폭 ‘불사파’ 활동 모습 (사진=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초 서울 서초구의 자신이 운영하는 투자사 빌딩 등에서 모 갤러리 대표 등을 감금하고 폭행·혐박한 투자사 대표 A씨 및 임원 2명을 특수강도미수 및 특수강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감금, 공동폭행협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A씨는 지난달 3일엔 피해자가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피해자를 폭행하고 갤러리에 보관 중인 시가 3900만원 상당의 그림을 빼앗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