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사우디 모래바람 잠재운 한국…LoL 4강서 중국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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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사우디 모래바람 잠재운 한국…LoL 4강서 중국과 격돌

e스포츠 강국 한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LoL 대표팀은 27일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LoL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서진혁은 1세트에서 적절한 시기의 라인 지원으로 사우디의 공격을 받아쳐 킬 스코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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