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에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울분을 터뜨린 사연을 고백했다.
한채영은 과거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 촬영 내용을 알지 못한 채 얼음물 수영 경기에 참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채영은 "해야죠, 어떻게 해요"라며 수영 경기를 했지만 결국 몸이 굳어 팔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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