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친구 남편 뺏은것도 모자라".. '톱스타 여가수' 뻔뻔한 데이트 현장 포착에 모두 경악했다

불륜 커플로 낙인이 찍히며 강하게 비난 받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뻔뻔하게도 공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있습니다.

해당 언론 매체는 "두 사람은 꽃피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다.아리아나 그란데의 모든 친구들이 에단 슬레이터를 사랑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 1주일 전 갑작스런 이혼 소송과 열애설 확산.